모든것이 다양하고 혼란스러워질 미래일지라도, 결국 우리에겐 다양함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남습니다. 2031년, 세상은 더 다원화되고 예측할 수 없어지겠지만, 아홉 팀은 각자의 다양한 미래를 그리며 그 안의 존재들을 바라보았습니다. 2026 MEP ⟨every else⟩는 그렇게 마주한 존재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The Gaze
every else의 아이덴티티는 하나의 ‘시선’에서 출발합니다. 부드럽게 맺혔다가, 확장해나아가는 시선은 다원화된 세상과 미래를 바라보는 핵심 그래픽이 됩니다. 작은 점에 머물던 시선이 그 너머를 향할 때, 모든 것은 하나로 모여 그 외 모든 것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됩니다.
Typography
every else는 키비주얼의 부드러움을 균형 있게 보완하는 잉크 트랩 서체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리듬감 있게 전개되는 타이포그래피 모션은 브랜드의 핵심 모티브인 ‘시선’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키비주얼을 닮은 캡슐 컴포넌트를 시각 시스템 전반에 녹여냅니다.
Exhibition Chapter
02
Branding Zone
우리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더라도, 저마다의 시선과 가치로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갑니다. 따라서 올해 전시에서는 회원들이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어떤 지점에서 가장 치열했으며, 어디에 가장 오랜 시선이 머물렀는지 그 내밀한 이야기를 물었습니다. 저마다의 시선이 담긴 포토북과 인터뷰북을 통해 작품을 더욱 입체적으로 감상해보세요.
Web Exhibition Chapter
03
Web
화면 위를 움직이는 사용자의 작은 움직임마다 다양한 시선이 드러납니다. 렌티큘러 인터랙션과 다채로운 모션을 통해 every else를 경험해보세요.
Go to Gaze Canvas
다양한 세상 속, 여러분의 시선은 어디에 머무르나요? Gaze Canvas를 통해 여러분만의 시선으로 하나의 장면을 완성해보세요.
every else는 아홉 개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안에는 아홉 개 팀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따뜻한 시선들이 머무르는 곳입니다.